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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기계가 멈추는 것도 아니고 누전이 되버리네요.
이런 불량도 있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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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
정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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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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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
2011-08-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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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계가 멈추는 것도 아니고 누전이 되버리네요.
이런 불량도 있었군요.
그리고 하마터면 불까지 날뻔하구요....
이런 상황을 당한 소비자는 당연히 사과를 요구하는게 너무 한건가요.
하마터면 큰일 날뻔했는데요.
무서워서 세코제품은 두번다시 못 살듯 하네요.
1년 이상되었어도 2달정도 썼나요... 나라에서 정한 1년이란 기간만
무사히 지나면 1달을 썼던 2달을 썼던 고장은 소비자 책임이라는게 ...
기계는 어찌만들었던 그 1년만 지나면 ... 이라는 그 방식이
소비자 입장에서 참 억울하고 화가나네요...
건강해지라고 사드린 헬스기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혈압만 더 올라간 하루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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